주말동안에도 한 대도 피지 않았다.

밖에 외출했을때도 피고는 싶었지만, 며칠 피지 않은게 아까워서 피지 않았다.

오늘이 드디어 일주일째 되는날이다.

주말과 어제는 하루에 타벡스 두 알만 먹었다.

이제 타벡스를 먹지 않아도 견딜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~

조심해야 하는 건 술자리!!! 

오늘 회식이 있지만 잘 견뎌야지!

+ Recent posts